
2026년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 IR피칭데이 참여기업과 시상자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좌측부터 힐링하트(주) 강다현 대표, 힐락 부호성 대표, 인천광역시 미래산업정책과 신종은 과장, 우수상 ㈜에코드인 김지환 대표, 대상 ㈜텍스타일리 공동환 대표, 우수상 ㈜핀타 김현수 대표, 빛나온 김진환 대표, ㈜루나바이오닉 김지연 대표, ㈜클래시파이랩스 정은효 대표, (재)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이재선 대표이사 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10월 1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소셜벤처 IR피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인천시가 사회연대가치를 실현하는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사업화 자금 지원 ▲1:1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IR 피칭데이 등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IR피칭데이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인천의 대표 스타트업 축제인 ’인천스타트업위크(SURF)’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2026년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연대가치를 반영한 IR 피칭을 진행했으며, 전문가 및 VC투자자들과의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IR 피칭데이 결과, 총 3개의 우수 기업이 선정되었다. 대상에는 ㈜텍스타일리(폐혼방섬유 및 폐의류를 원료로 한 친환경 재활용 소재 생산)가 선정되어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에코드인(음식폐기물을 활용한 비료 사료화 연계 자원순환 플랫폼 탑재 AIoT 음식물처리기), ㈜핀타(홈투게더)가 선정되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각각 수상했다.
선정 기업들은 인천시의 사회적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을 제시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 참여기업인 (주)루나바이오닉은, 사업 기간 중 소셜벤처 판별을 완료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 역량과 기술적 완성도,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참여 기업에 대외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힘으로써, 향후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기업 성장의 전략적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