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K-컬처센터, 「창작:자담(談) - AI 시대, 인간 창작의 의미는 무엇인가」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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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804
작성일
2026-10-14
수정일
2026-10-14
작성자
홍보과 (032-835-9490)
조회수
828

AI 시대, 인간 창작의 의미를 창작자 5인의 이야기로 만나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평생교육원 K-컬처센터가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제물포캠퍼스 성지관 대강의실에서 「창작:자담(談) - AI 시대, 인간 창작의 의미는 무엇인가」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에는 시인 도종환, 회화 및 설치 작가 방정아, 연출가 강량원, 작곡가 김형석, 웹툰 작가 돌배(장혜원)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가 글과 그림,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인간의 경험과 감정, 감각과 선택이 창작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실제 창작자의 이야기를 통해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시‧회화‧ 공연‧음악‧웹툰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과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이 시작되고 완성되기까지의 고민과 선택을 들려줄 예정이다.


첫 강연은 11월 18일 도종환 시인이 맡는다. 「시는 사람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 AI 시대에도 언어는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언어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위로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11월 25일에는 방정아 회화 및 설치 작가가 「지역의 시선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 AI 시대, 창작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일상과 장소에 대한 작가의 시선이 어떻게 작품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본다.


12월 2일에는 강량원 연출가가 「공연은 왜 사람을 만나야 완성되는가 - 기술이 바뀌어도 무대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공연예술의 현장성과 관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12월 9일에는 김형석 작곡가가 「좋은 음악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AI 시대, 좋은 음악을 만드는 감각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창작 과정과 작곡가의 감각 및 선택의 의미를 살펴본다. 마지막 강연인 12월 16일에는 웹툰 작가 돌배가 「좋은 이야기는 왜 살아남는가 - 웹툰에서 IP까지, 이야기는 어떻게 확장되는가」를 주제로 웹툰 제작 과정과 하나의 이야기가 다양한 콘텐츠와 IP로 확장되는 과정을 들려준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한상정)은 “전 세계적으로 AI를 둘러싼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간의 예술과 창작이 무엇인지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좋은 분들을 모신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원도심에 있는 제물포캠퍼스 평생교육원을 찾아 강연을 함께 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창작:자담(談) - AI 시대, 인간 창작의 의미는 무엇인가」는 제물포캠퍼스 성지관 대강의실에서 현장 강연으로 진행하며, ZOOM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강연별로 진행된다. 자세한 신청 기간과 방법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https://icpg.i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작:자담(談) - AI 시대, 인간 창작의 의미는 무엇인가

창작:자담(談) - AI 시대, 인간 창작의 의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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