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GTEP 20기, 세계한상대회서 재외동포 경제인 지원 및 글로벌 역량 강화 성료

글번호
431484
작성일
2026-10-07
수정일
2026-10-07
작성자
홍보과 (032-835-9490)
조회수
1477

인천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20기 참여학생 및 관계자들이 제24차 세계한상대회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20기 참여학생 및 관계자들이 제24차 세계한상대회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은 20기 참여학생들이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해 국내외 기업 및 경제인과 교류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하고 무역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을 연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기업전시관과 비즈니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내외 기업과 경제인들이 제품과 사업을 소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대학교 GTEP 20기 김성욱, 김현아, 박종혁, 박휘찬, 오세은, 윤혜민, 이성길, 이소은, 이영지, 이재원, 정한영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행사 현장에서 국내외 기업 관계자와 해외 경제인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산업과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글로벌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경험했다. 특히 기업과 바이어 간 상담이 진행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실제 해외시장 개척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이번 세계한상대회 참가를 통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이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바이어 발굴,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으로 이어지는 과정임을 체감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수출 현장에서 요구되는 무역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인천대학교 GTEP 지도교수인 이루리 교수(Global Trade & Service학부)는 “세계한상대회는 학생들이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경제인과 국내 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 글로벌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다양한 국가와 산업의 현장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 대한 시야와 무역 실무 역량을 함께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회와 비즈니스 행사 참여를 확대해 학생들이 실제 무역 현장을 경험하고 글로벌 무역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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