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HUSS 포용사회사업단, 미국 이민정책의 역사 통해 다문화사회의 포용 과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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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618
작성일
2026-09-16
수정일
2026-09-16
작성자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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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글로벌 포용사회 세미나 글로벌 포용사회 세미나

글로벌 포용사회 세미나


- UC Riverside 장태한 교수 초청 글로벌 포용사회 세미나 개최

- 이민정책의 역사적 변화와 다문화사회 형성 과정을 살펴보고 한국 사회의 과제 논의


국립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단장 옥우석 교수)은 9월 14일 인천대학교 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 장태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교수를 초청해 ‘글로벌 포용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이민정책 역사를 통해 이해하는 다문화’를 주제로, 미국 이민정책의 역사적 변화와 다문화사회 형성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가 마주한 사회통합과 포용의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HUSS 참여 학생을 비롯한 인천대학교 교원과 학생들이 참석해 강연과 질의응답에 참여했다.


장태한 교수는 미국 이민정책이 시대적 상황과 사회적 요구에 따라 변화해 온 과정을 설명하고, 이민자를 둘러싼 제도와 사회적 인식이 다문화사회의 형성에 미친 영향을 역사적 맥락에서 짚었다. 또한 이민과 시민권, 인종·문화적 다양성, 사회통합의 관계를 살펴보며 포용적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관점과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미국의 역사적 경험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사회의 이주와 다문화 현상을 비교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정책과 제도가 이민자의 삶과 사회 구성원의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사회적 연대와 공동체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미국 이민정책의 경험이 한국의 다문화정책에 주는 시사점과 이민자에 대한 편견 및 갈등을 줄이기 위한 대학·지역사회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민과 다문화 문제를 역사와 정책, 교육 및 지역사회라는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장 옥우석 교수는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와 연계한 강연과 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포용사회와 문화다양성의 의미를 구체적인 사회 현상과 연결해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대학에서의 학습을 지역사회 및 글로벌 의제와 연결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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