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문학연구소, ‘감응하는 미디어 – 디지털 시대의 정동 생성과 순환’ 주제로 제33회 인문학연구소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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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609
작성일
2026-08-13
수정일
2026-08-13
작성자
홍보과 (032-835-9490)
조회수
708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인문학연구소(소장 김정경)는 8월 20일(목) 인천대학교 INU CUBE(3호관)에서 ‘감응하는 미디어 – 디지털 시대의 정동 생성과 순환'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를 정동이 생성·매개·순환되는 감응의 장으로 조명하고, 미디어가 인간의 감정과 인식, 사회적 관계 및 집단적 실천을 구성하는 방식에 대해 인문학적 관점에서 주목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는 김정경 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4개의 세션, 총 8개의 발표가 진행되며, 각 세션마다 발표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루어진다. 세부 발표 구성은 아래와 같다.


[제1세션] 사회: 임동현(인천대)

 발표 1. 김예란(광운대) / ‘외로움 혹은 미시파시즘: 자동화되고 인공적인 지능과 말을 나눈다는 것’

 발표 2. 이희은(조선대) / ‘감정은 어떻게 설계되는가: 사이버네틱스 관점에서 본 플랫폼 미디어’

[제2세션] 사회: 임동현(인천대)

 발표 1. 조혜영(경희대/프로젝트38) / ‘기믹으로서의 정동: 알레고리, 밈 그리고 알고리즘 서사’

 발표 2. 한송희(세종대) / ‘웃음과 웃참의 정동 정치: 소수자-당사자 코미디를 중심으로’

[제3세션] 사회: 오윤정(인천대)

 발표 1. 홍남희(연세대) / ‘극우 정동의 젠더화와 일상 미디어로서 카카오톡’

 발표 2. 정정훈(동국대) / ‘제3 미디어 시대와 정동 장치’

[제4세션] 사회: 오윤정(인천대)

 발표 1. 구자준(연세대) / ‘웹툰 <이세계 퐁퐁남>과 혐오 정동’

 발표 2. 신윤희(인천대)·황재민(연세대) / ‘괴로움을 다스리기: AI 심리상담과 정동 관리의 재배치’


김정경 인문학연구소장은 “이번 학술세미나를 바탕으로 정동 연구와 미디어 연구의 접점을 확장하고, 디지털 시대의 문화와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협력적 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33회 인문학연구소 학술세미나

제33회 인문학연구소 학술세미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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