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Global Trade & Service학부, 무역학 관련 대학생 학술논문 경진대회 대상·최우수상 동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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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080
작성일
2026-08-04
수정일
2026-08-04
작성자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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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026년도 무역학 관련 전국 대학생 학술논문 경진대회 수상

2026년도 무역학 관련 전국 대학생 학술논문 경진대회 수상


- 해상 초크포인트 공급망 리스크와 포용관광 접근성 분야에서 우수 연구성과 인정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Global Trade & Service학부(이하 GTS학부) 학생들이 2026년도 무역학 관련 전국 대학생 학술논문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국제글로벌경영무역학회(IAGBT)와 (사)한국무역연구원(KITRI)이 공동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인천대학교 GTS학부 박혜경·전규리 학생은 대상을, 최정우·최유민·전윤하 학생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박혜경·전규리 학생의 논문 제목은 「해상 초크포인트 리스크가 한국 핵심산업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와 반도체 산업의 취약성 비교분석」이다.


이 연구는 글로벌 해상운송망의 주요 초크포인트에서 발생하는 지정학적·물류적 위험이 한국의 핵심산업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에너지산업과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비교한 것이다. 특히 산업별 공급망 구조와 대외의존도, 운송경로 및 위험 노출 특성의 차이를 바탕으로 공급망 취약성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정우·최유민·전윤하 학생의 논문 제목은 「관광약자 포용관광 활성화를 위한 T-All 접근성 인증체계 및 평가 체크리스트 개발: 베트남 다낭 필드워크를 중심으로」이다.


이 연구는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약자가 관광 과정에서 경험하는 물리적·정보적·서비스적 제약을 개선하기 위해 관광지의 접근성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T-All 접근성 인증체계와 평가 체크리스트를 제안했다. 또한 베트남 다낭에서 수행한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포용관광 정책과 관광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 평가체계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독창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인천대학교 GTS학부 학생들이 국제무역과 글로벌 공급망, 관광서비스 분야의 현실적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현장조사와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해상 초크포인트 위험과 핵심산업 공급망 안정성, 관광약자의 접근성과 포용관광 활성화는 최근 국제통상과 글로벌 서비스 분야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주제다. 두 연구는 이러한 사회·경제적 문제를 대학생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정책적·실무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함께 보여줬다.


인천대학교 GTS학부는 국제무역, 글로벌 비즈니스, 물류·공급망 관리 및 글로벌 서비스 분야의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을 연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제 산업과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연구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학술연구와 현장 프로젝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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